너무 멀어서 갈때까지 고민했는데 ㅎㅎ 도착하고 보니 아직도 이렇게 경치 좋고 공기 좋고 물좋은 곳이 있다니~!! 무엇보다 다른 곳은 계곡까지 10분 이상 걸어야 하던데 여기는 바로 코앞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ㅎㅎ 그리고 친절하신 사장님 고맙습니다~ㅎㅎ 다음 여름에 또 올께요~ ㅎㅎ