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이상할말없는곳.. 지켜주고싶은곳입니다 6월에갔지만 그리차갑지도않았고 사장님 살구도따주시고 상추도뜯어먹으라하시고 여기가면 여섯시다같이기상 아홉시 취침 음주해도 여섯시기상 자연의힘 !!! 집에서 왕복은 오래걸렸지만 후회되지않는곳 감사합니다